2024년, 처음으로 미국 주식 계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질문이 바로 "도대체 뭘 사야 하지?"였습니다. 개별 종목은 너무 많고, 어떤 기업이 오를지 판단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때 홍춘욱 교수님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S&P500이라는 지수를 제대로 알게 됐고, 그 이후 투자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1년 만에 수익이 2배가 됐던 그 경험을 있는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 S&P500이 뭔지 몰랐던 시절솔직히 처음엔 S&P500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검색해보면 "주가 지수"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또 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주가 지수(Stock Market Index)란, 시장에 상장된 수많은 기업들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을 골라 하나의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쉽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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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