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처음으로 미국 주식 계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질문이 바로 "도대체 뭘 사야 하지?"였습니다. 개별 종목은 너무 많고, 어떤 기업이 오를지 판단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때 홍춘욱 교수님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S&P500이라는 지수를 제대로 알게 됐고, 그 이후 투자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1년 만에 수익이 2배가 됐던 그 경험을 있는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 S&P500이 뭔지 몰랐던 시절솔직히 처음엔 S&P500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검색해보면 "주가 지수"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또 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주가 지수(Stock Market Index)란, 시장에 상장된 수많은 기업들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을 골라 하나의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쉽게 말..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 주식 사라"고 찍어준다면 믿겠습니까.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저는 50대에 콜센터를 그만두고 나서야 절세계좌를 열었고, 그제야 이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어카운트, 그냥 정치 뉴스로 흘려들었다면 다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어카운트 도입 배경 — AI와 로봇이 만든 위기일반적으로 트럼프 어카운트를 두고 "그냥 표 얻으려는 정치적 선물"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제가 내용을 뜯어보면서 든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이건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정책입니다.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사이에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미국 정부가 1,000달러(약 150만 원)를 지급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